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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도 기자실 공사 착수

최종수정 2007.08.15 10:58 기사입력 2007.08.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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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에 따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도 기자들의 사무실 출입을 막기로 하고 브리핑룸 공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당국은 이에 따라 브리핑룸과 송고실(기자실)을 분리 운영하고 면담 취재는 홍보관리관실을 경유해 접견실에서만 가능하도록 했다.

또 3층 기자실은 계단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엘리베이터에 차단벽을 설치해 신분증 없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같은 조치는 기자들이 사무실을 방문하는 대면취재를 사실상 봉쇄한 것으로 금감위는 정부 조직이지만 금감원은 반민반관 성격의 무자본 특수법인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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