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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FX] 캐리트레이드 청산 지속으로 엔화 강세

최종수정 2007.08.15 08:22 기사입력 2007.08.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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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14일(현지시간)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4엔 하락한 117.77엔을 기록했다. 엔/유로 환율도 159.45엔으로 전일대비 1.42엔 떨어졌다.

엔화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신용경색 확산 우려로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지속돼 유로화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캐리 트레이드 위험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엔화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달러/유로 환율은 1.3536달러로 전날보다 0.0074달러 하락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가 유럽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자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스페인 산텐데르 은행이 미국의 고위험 자산에 20억유로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것도 유로화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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