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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신용경색 확산 우려로 가격 상승

최종수정 2007.08.15 07:35 기사입력 2007.08.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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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발 신용경색 우려로 뉴욕증시가 하락함에 따라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거래된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4.73%를 기록했다. 2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4.38%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뉴욕 증시가 하락과 함께  자산 운용사인 센티널 매니지먼트그룹의 펀드 상환 중단 소식도 신용 경색을 부추기며 국채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또한 캐나다 신용평가사인 DBRS가 17개 자산 유동화 상업어음(ABCP) 발행업체들이 단기 채권 발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은행권에 자금 지원 요청을 한 것도 신용 경색 우려를 확산시켜 국채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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