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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휴대폰 게임대회 개최

최종수정 2007.08.15 10:22 기사입력 2007.08.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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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ShowKing)대전’

KTF(대표 조영주)는 오는 9월 30일까지 50여일간 제5회 모바일 게임대회인 ‘쇼킹(SHOWKING) 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앗싸(Assa)게임대전’이라는 제목으로 대회를 치러온 KTF는 이번 대회부터 회사 3세대(3G) 브랜드 ‘쇼(SHOW)’를 통해 모바일 게임의 왕(King)을 뽑는다는 의미로 ‘쇼킹(SHOWKING) 대전’으로 대회명을 바꿨다.

쇼킹 대전은 8종 네트워크 게임과 11종 싱글게임 종목으로 나눠 예선이 진행되며, 총 19종의 게임을 대전 종목으로 채택해 지난 대회 대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여를 원하는 KTF고객은 휴대폰에서 **4455와 함께 SHOW 또는 매직엔(Magicⓝ) 버튼을 눌러 쇼킹 대전에 참여할 수 있다. 메뉴에서 원하는 게임을 다운받아 게임을 한 후 점수를 등록하면 대회 예선에 자동적으로 등록된다.

9월 26일까지 게임별로 상위 점수를 얻은 참가자 2명씩을 선발한 후 9월 30일 삼성동 코엑스 영스퀘어 가든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결승전이 진행된다. 케이블 채널에서 결승전을 중계 방송할 예정이며, KTF 프로게임단 매직엔스 시범경기 및 비보이 댄스 공연 등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올해부터 ‘여성게임 리그’가 마련돼 여성참가자 중 게임별 상위 4명이 별도의 준결승전을 갖게되며, 준결승을 거친 8명은 결승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1억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대회에 참여만 해도 포인트에 따라 스쿠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 쇼 휴대폰, 맥스무비 영화권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게임방법 등 대회의 세부사항은 ‘쇼킹 대전’ 모바일 페이지(**4455+쇼 또는 매직엔)나 홈페이지(4455.magic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F IE사업본부장 박인수 상무는 “쇼킹 대전은 매년 80만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국내 유일의 모바일 게임대회로 모바일 게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향후 글로벌 모바일 게임대회를 진행하는 등 국제적인 대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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