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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선물시장 단일화

최종수정 2007.08.15 11:58 기사입력 2007.08.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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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코스피200선물과 국채·통화선물 등이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15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27일부터 선물시장 참가자들의 거래편의와 시장효율성 제고를 위해 이원화된 시스템을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국채 등의 선물거래는 선물스프레드거래가, 코스닥200선물에는 전량충족조건(FOK)과 일부충족조건(IOC) 등 호가조건이 각각 상호 도입된다.  호가접수시간은 코스피200선물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15분까지로 단일화된다.

증거금 산출방식은 국채선물 등 상품의 증거금 세부산출방식을 거래소가 자체 개발한 정율 방식의 증거금제도(COMS)로 변경하되 증거금 수준은 현행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기본예탁금 납부제도가 없는 기존 국채·통화선물 거래자의 편의를 위해 '국채 등 전용계좌'를 도입해 기본예탁금 납부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번 선물시장 시스템 단일화는 약 300억원정도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어 코스피200선물 제도 중심으로 통합하되, 국채선물 등의 고유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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