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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제니아투어 7차전 우승

최종수정 2007.08.14 18:24 기사입력 2007.08.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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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혜윤(18ㆍ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투어인 썬힐골프클럽-제니아투어 7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정상에올랐다.

김혜윤은 14일 경기도 가평 썬힐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윤은 2005년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 지난해 매경 파맥스배 우승과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 등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던 선수.

김혜윤은 "일단 2부투어 상금왕이 목표"라면서 "내년에는 정규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혜윤과 상금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편애리(17ㆍ제주관광산업고2)가 김빛나(18ㆍ신갈고3) 등과 함께 공동 2위(4언더파 140타)를 차지했다. 마지막 8차전은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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