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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 "주택사업 40%로 늘려 10위권 진입할 터"

최종수정 2007.08.14 16:56 기사입력 2007.08.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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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영 부사장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엠코가 주택사업 강화를 통해 업계 10위권 도약을 다짐했다.

전창영 엠코 부사장은 14일 부평 삼산동 엠코타운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0년까지 주택사업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려 업계 10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창영 부사장은 "이를 위해 오는 9월에는 울산 신천동에서 700여가구 규모의 엠코타운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며 "부평엠코타운에서 입증된 최첨단 홈네트워크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로 울산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또 전 부사장은 "올해 신천동 이외에 제주 조천읍 40여가구 빌라를 비롯해 내년에 울산 호계동 2000가구, 진주 초장지구 1800가구등 총 3800여가구의 아파트와 서울중랑구 상봉동에 500여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엠코는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브랜드인 '프레미어스엠코', '엠코스퀘어'를 최근 개발한 바 있다.

이와함께 해외사업 비중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전 부사장은 "이미 지난 6월 캄보디아에 현지법인을 설립, 민간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아울러 연말까지 베트남 하이퐁

시에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주거 및 복합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도 착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9월 울산 신천동에서 분양하게 될 9개동 지하 2, 지상 22층 규모 총 741가구로 부평 삼산동 엠코타운에서 특화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조경시설 확대와 커뮤니티 공간운영 및 자동차 정비서비스 기회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실제 16일부터 입주하게 되는 엠코의 첫 주택사업인 부평 삼산동 엠코타운은 최근 사전입주점검 때 고급스런 첨단 아파트라고 입주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엠코타운은 단지내 조경비율을 44%나 갖췄으며 정보통신부로부터 홈네트워크시스템 AA등급을 획득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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