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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 임시 대표이사에 유창수 부회장 유력

최종수정 2007.08.14 16:07 기사입력 2007.08.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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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 사장은 모 대기업 계열사행 가능성 높아

서울증권 유창수 부회장이 사의를 밝힌 강찬수 사장을 대신해 임시 대표이사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서울증권 관계자는 이번주 정기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표이사 선임안과 사임안을 동시에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 사장은 유진그룹이 인수할 당시부터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그룹에서 경영안정화 시점까지 보류를 권유했다"며 "이번에는 사의를 받아들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이사회에서는 임시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고, 유창수 부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 사장은 국내 모 대기업 계열사의 경영을 맡아 새롭게 일선에 복귀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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