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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2분기 GDP성장률 예상치 하회

최종수정 2007.08.14 16:01 기사입력 2007.08.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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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침체로 2분기 GDP 성장률 0.3%에 그쳐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침체된 건설경기 탓에 2분기 GDP성장률이 0.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를 하회하는 수준. 또한 지난 1분기 GDP 성장률 0.5%에도 못 미친다.

독일의 2분기 소비자지출의 증가가 독일 경제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건설경기 침체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독일계 투자은행 드레스드너 클라인보르트의 라이너 군터만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GDP 성장률이 부진한 주요 요인으로 건설경기 침체를 꼽았다. 

지난해 독일은 수출이 호조세를 기록해 자국의 기업지출과 고용을 늘려 유로존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 독일의 GDP 성장률은 2.5%였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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