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성동구, 중소기업 자금지원 나선다

최종수정 2007.08.14 15:23 기사입력 2007.08.14 15:20

댓글쓰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중 구 자금 24억원 및 금융기관자금 26억 등 총 5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융자 대상은 성동구 소재 제조업체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이며 특히 올해부터 패션ㆍ 디자인ㆍ소프트 웨어 등 도시 지역특성에 적합한 유망산업에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융자 신청은 8월 13부터 8월 24일까지 2주간 이뤄지며 융자 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또 대출 금리는 구 자금은 연리 3.8%의 변동 금리가 적용되며 은행협력자금 금리는 개별기업적용 금리 중 3%를 구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영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동구는 올 상반기에도 중소기업육성기금 45억원과 소기업ㆍ소상공인 특별자금 35억원지원 등 총 8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www.sd.go.kr) 또는 지역경제과 (2286-5452~7)로 문의 하면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