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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분기순익 80%이상 증가

최종수정 2007.08.14 14:44 기사입력 2007.08.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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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순익 56억2000만프랑 기록

유럽 최대 투자은행인 스위스 UBS의 분기 순익이 1년만에 첫 증가세를 기록했다. UBS는 2분기 순익이 56억2000만 스위스프랑(약4조3515억원)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 31억 프랑에 비해 80% 이상 증가한 것이다.

UBS는 2분기 순익 증가이 늘어난 것은 자산 매각과 웰스 매니지먼트 사업의 호조가 주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브프라임 사태에 다른 금융시장 침체로 올해 UBS의 주가는 11% 하락한 상태다.

지난 1분기 UBS는 자사의 헤지펀드 사업부인 딜론리드로 인해 1억5000만프랑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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