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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신생아 수 지난해의 2.3배

최종수정 2007.08.14 14:08 기사입력 2007.08.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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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신생아 증가폭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보건복지부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전산망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태어난 신생아 수는 23만8817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1522명(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의 신생아 증가폭은 지난해 상반기 신생아 수가 2005년 상반기 신생아 수보다 4천4457명 가량 증가한 것과 비교했을 때  2.3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의 신생아 증가수 1만377명을 초과하는 수치다.

복지부는 "지난해 4월 신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총 신생아 수는 지난해보다 2만3000여명 늘어난 44만5000~8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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