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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오일 "확실한 가스층 및 잠재적 오일층 발견"

최종수정 2007.08.14 13:41 기사입력 2007.08.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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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아텍이 투자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 ElK-2광구에서 가스가 발견됐다.

파푸아뉴기니 LNG프로젝트의 주관사인 인터오일측은 "ELK-2광구에서 가스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인터오일측은 "테스트 드릴링결과 ELK-2광구에서 LNG 플랜트의 제1트레인을 가동하기에 충분한 가스가 흘러나왔다"고 밝혔고 이후 인터오일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하루 만에 7.60달러 (22.93%)가 올랐다.

헬리아텍 관계자는 "억만장자이자 에너지분야 전문 투자자자인 티 분 피켄스(T. Boone Pickens)가 헬리아텍의 파푸아뉴기니 LNG프로젝트 파트너인 인터오일의 지분을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피켄스는 미국금융당국에 통보한 공시를 통해 인터오일의 지분 9.9%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피켄스는 자신의 투자법인인 BP Capital Management LP사를 통해 총 943,964의 주식을 취득했다.

피켄스의 지분취득소식으로 인터오일의 주가는 지난 주말 6.9% 상승하면서 33.15달러에 마감되기도 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LNG프로젝트는 인터오일, 메릴린치, 퍼시픽LNG 3개사로 결정  난바 있다. 헬리아텍은 이중 퍼시픽LNG(클라리온)사에 간접투자한 상태다.

이들 3개사는 PNG LNG INC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지분율은 각 3개사가 3분의 1씩 취득하게 된다. 나머지는 향후 투자자를 통해 진행키로 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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