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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조직정비 단행

최종수정 2007.08.14 11:56 기사입력 2007.08.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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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가 '비전 2012'의 핵심사업인 고도화 비율 확대 등 생산시설의 증설을 위한 증설사업본부를 새로 신설한다.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이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의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3월 발표했던 비전 2012의 일환이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까지 고도화 시설을 늘려 고도화 비율을 30%대 까지 늘리겠다는 '비전 2012'를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 개편은 업계 최고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춘 석유정제· 마케팅 회사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설되는 본부 단위의 증설사업본부는 고도화 및 방향족 시설 프로젝트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본부산하 조직으로 설계부문과 공정부문, 사업관리팀, 브라보팀을 둬 증설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증설사업의 총력 지원을 위해 재무부문에 기획팀을 두었다. 

또한, 공장의 안정적 가동과 증설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생산지원팀을 생산부문으로 승격시키고, 산하에 노사협력팀과 업무팀을 추가 확대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난번 영업조직 개편과 이번 증설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정비로 회사의 숙원사업인 증설프로젝트가 힘을 받게 됐다”며 “조직개편이 마무리 돼 미래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역량 강화로 증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조직 정비와 동시에 일부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본부장
△ 증설사업본부 전무 김정석(金貞碩)
△ 생산본부 겸 기술부문장 상무 유재범(劉載範)

◇ 부문장
△ 재무부문 상무 박영삼(朴榮三)
△ 생산지원부문 상무 박병규(朴炳奎)
△ 설계부문 상무 김영진(金永進)
△ 공정부문 상무 강명섭(姜明涉)

◇ 팀장
△ 사업관리팀 상무 김규태(金奎兌)
△ 기획팀 이건희(李健熙)
△ 업무팀 임재동(林在東)
△ 노사협력팀 고종완(高鐘完)
△ 정비팀 정희진(鄭熙鎭)
△ 브라보팀 구자인(具滋仁)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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