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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유동성 일부 회수

최종수정 2007.08.14 14:22 기사입력 2007.08.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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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 지난 듯...6000억엔 회수 결정

일본중앙은행(BOJ)이 금융시장에 투입했던 자금 6000억엔(약47조4000억원)을 회수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OJ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신용경색을 막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두차례에 걸쳐 금융시장에 1조6000억엔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칼리옹 증권사의 가토 스스무 이코노미스트는 "BOJ의 투자 회수 결정은 이제 위험한 시기는 지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BOJ가 유동성 공급을 결정한 지난 10일 일본 콜금리는 1개월래 최고 수준인 0.56%까지 상승했으나 14일 현재 0.225%로 낮아지는 등 회복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한편 호주중앙은행(RBS)은 이날 자국 금융시장에 26억1000만 호주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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