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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저축銀, 정기예금 금리 인상

최종수정 2018.09.06 22:02 기사입력 2007.08.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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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에 본점을 두고 있는 모아저축은행(대표 김태오)이 오는 16일부터 전 지점(주안,부평,분당,일산,수지)에서 금리인상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정기예금 1년 기준 단리는 6.35%(복리 6.53%)로 0.35%가 인상됐으며 정기적금도 가입기간별로 6.3%에서 6.6%까지 차등지급한다.

정기적금을 5명이상 단체가입(월불입금 30만원이상, 총불입금 150만원 이상)하거나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약정이율에 0.1%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6월말 현재 6년 연속 흑자와 함께 자산규모 8600억, BIS비율 8.70%, 고정이하여신비율6.89%를 시현해 우량저축은행 기준인 8.8클럽을 달성한 경인지역의 대표적인 저축은행으로서 지난해 12월 한서에서 모아로 은행명을 변경한 저축은행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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