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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샛, 상반기 매출 창사 이래 최대치 기록

최종수정 2007.08.14 10:35 기사입력 2007.08.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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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및 DMB모듈 전문기업 프리샛은 올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리샛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9억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164% 증가했고 매출액은 250억6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98.46% 증가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프리샛 관계자는 "2006년도 매출액은 약 253억으로 2007년 상반기에 이미 전년도 매출규모를 달성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 내실 있는 중견 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난 6월 농협 BC카드와 제휴해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적립된 카드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내비게이션 사업이 조기 안정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 4월 합병된 신생 사업부인 ILM솔루션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프리샛은 최근 하이온콥과 총 46억 원 규모의 SK-MBC DMB 티펙(TPEG)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개의 DMB 채널이 동시에 수신 가능한 지상파 듀얼(Dual) DMC모듈 2종을 개발 완료했다.

프리샛의 임광석 대표이사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업계 우위의 내비게이션 생산업체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A/S 재정비와 브랜드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샛의 올해 매출목표는 760억 원으로 DMB 모듈, 내비게이션 판매와 함께 새롭게 진출한 솔루션 사업 등을 통해 전년 대비 3배의 매출 성장세를 내다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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