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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두사람 석방 다행, 마지막까지 노력해 달라"

최종수정 2007.08.14 10:36 기사입력 2007.08.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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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억류된 한국인 중 2인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아주 오랫만에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되는 소식을 접했다, 두사람만이라도 석방된 것이 매우 다행스럽다"면서 마지막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그것이 전원석방을 위한 좋은 신호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그간 관계부처에서 정말 수고가 많았다"면서 "이것저것 다 공개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여러가지로 수고를 많이 했다"고 격려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지금 현지에서도 열악한 조건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을텐데 고생이 되더라도 계속해서 노력을 해 나머지 사람들도 다 함께 풀려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거듭 지시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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