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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노사, 기본급 4% 인상 합의

최종수정 2007.08.14 15:12 기사입력 2007.08.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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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노사는 14일 오후2시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본급 4% 인상에 합의하는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금협약은 고유가의 지속과 중국항공사의 저가공세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공감한 노동조합에서 회사에 임금인상안을 일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회사에서 성의있는 화답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올 초 노조가 설립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성과급 지급을 회사에 일임한데 이어 임금협약도 무난히 마쳐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306억원의 순이익을 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창사이래 19년만에 첫 주주배당을 실시했으며, 올해 매출 3조8200억원, 영업이익 244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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