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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기 로또 사업 본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7.08.16 17:40 기사입력 2007.08.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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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은 ㈜나눔로또가 복권위원회 및 조달청과 제2기 온라인복권수탁사업(이하 '로또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눔로또에는 유진기업을 비롯 LG CNS, 농협 KTeMS, Intralot, 엔젤로또, 삼성출판사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

㈜나눔로또 남호성 대표는 "로또사업은 판매액의 절반 가량이 국가 공익기금으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행사업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며 "나눔로또는 국민들에게 로또 구매를 통한 기부의 의미를 알리고, 사행심을 부추기는 마케팅에서 벗어나 건전한 복권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기 로또사업은 국민은행과 복권위원회의 계약이 만료되는 12월 2일 첫 출범하게 된다. 신규 단말기는 사업 개시 전까지 전국 약 7500여 개 판매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178억을 출자해 나눔로또 지분 35.6% 인수로 최대주주가 된 유진기업은 회사로 배당되는 수익금을 공익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 등으로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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