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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66달러대로 상승

최종수정 2007.08.14 09:50 기사입력 2007.08.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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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배럴당 65달러대까지 하락했던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66달러대로 올라섰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66.61달러로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0.67달러 상승했다.

이같은 유가 상승은 석유 수요 감소 전망을 불러 일으킨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각국 중앙은행의 긴급 자금 투입으로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 주말보다 0.15달러 상승한 배럴당 71.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최근월물은 70.23달러로, 전 주말 대비 0.16달러 하락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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