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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 내비게이션 시장에 출사표 던져

최종수정 2007.08.14 09:47 기사입력 2007.08.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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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의 레인콤(대표 양덕준, 김혁균)이 13일 최초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엔비(NV)'를 본격 판매하면서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이리버 엔비는 프리미엄급 명품 내비게이션을 지향한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듀얼 디스플레이 및 듀얼코어 CPU 채택하여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휴대형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MP3플레이어 등 멀티미디어 기능과 길 찾기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형 조그 다이얼로 기기 조작이 가능한 '휠 클릭 시스템' 방식을 채택하고, 블랙 톤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적용하는 등 감성적인 디자인 코드가 반영된 제품이라는 것이 레인콤측의 설명이다.

레인콤의 최문규 부사장은 "아이리버 엔비는 듀얼 디스플레이 같은 혁신적인 기능과 아이리버 특유의 디자인 감각으로 구현된 새로운 차원의 내비게이션" 이라며 "젊은 감각의 운전자를 위한 명품 제품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운전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레인콤은 이번 내비게이션 '엔비' 출시와 함께 MP3플레이어 'B20', 전자사전 '딕플 D5' 등 고급 신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종합 디지털 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준비중이다.

이석호 기자 baram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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