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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2차사업 총 3363억 규모 조합 결성

최종수정 2007.08.14 09:30 기사입력 2007.08.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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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12개 조합에 1124억 출자

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13일 올해 한국모태펀드가 12개 조합에 1124억원을 출자, 총 3363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한다는 제2차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총 18개사 18개 조합이 제안서를 신청했고, 심사 결과 12개사 12개 조합을 최종 선정해 모태펀드에서 1124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모태펀드의 출자 금액을 포함한 총 펀드 규모는 3363억원이다.

12개 조합에는 △특허기술사업화 전문 투자조합 5개 △문화산업 전문 투자조합 3개를 비롯해 △유한책임회사(LLC)형 초기기업 전문 투자조합 △퇴출벤처인수 전문 투자조합 △해외진출지원 전문 투자조합 △중소기업 전용 구조조정조합 등이 각각 1개씩 포함됐다.

특히 최종심사에 올라온 6개 특허기술사업화관련 투자조합 중 프라임벤처 캐피털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조합이 모두 선정됐다. 지난 4월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벤처캐피털 선진화 방안 II'를 반영, 퇴출벤처인수 전문 투자조합과 LLC형 초기기업 전문 투자조합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조합들은 연내 조합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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