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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텔, 최대주주 유증 납입 불이행으로 '하한가'

최종수정 2007.08.14 09:22 기사입력 2007.08.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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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텔이 경영권 양도 계약을 맺고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던 새로운 최대주주인 김우창 하얀세상 대표가 대금을 납입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한텔은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보다 290원(14.99%) 급락한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텔은 지난 13일 252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실시한 결과 60억9000만원의 주금이 납입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한텔은 당초 경영권을 인수할 계획이었던 안준모씨외 49명을 대상으로 8일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대상자를 김우창씨 외 49명으로 변경하고 주금납입일을 13일로 미뤄었다.

하지만 이번 유상증자에 40억원 규모로 참여키로 한 김 대표를 비롯해 에너윈과 CMS홀딩스, 석진호씨 등이 증자 주금을 납입하지 않았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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