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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 대표 횡령소식에 상한가서 하한가로 추락

최종수정 2007.08.14 09:09 기사입력 2007.08.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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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가 대표이사 횡령 소식에 상한가에서 하루만에 하한가로 돌아섰다.

엠피오는 14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일대비 315원(14.48%) 급락한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과 한국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며 거래량도 이미 전날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엠피오는 전날 김정호 대표이사가 9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4.39%에 대항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총 횡령액 90억원 가운데 80억원은 회사로 입금했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8월중 상환되지 않을 경우 민, 형사상 법적 조치를 통해 횡령금액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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