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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이익률 회복이 관건

최종수정 2007.08.14 08:30 기사입력 2007.08.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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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14일 이수유비케어에 대해 하반기에도 큰 폭의 이익률 개선을 기대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B2B 유통 사업부내 의료기기 판매가 급성장하면서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초기 진입으로 아직까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고, 이에따른 매출 원가 상승으로 이익률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신규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단가보다는 판매 확대에 치중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의료기기 소모품 등 유지보수를 통한 이익률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본격적인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는 2009년까지 현 의료기기 사업부의 이익률 개선을 크게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점을 종합할 때 하반기에도 큰 폭의 이익률 개선을 기대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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