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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SKC에 무통증 약물투여 기술 이전

최종수정 2007.08.14 08:29 기사입력 2007.08.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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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SKC에 이 대학 정형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무통증 약물투여 기술을 이전한다.

13일 연세대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교내 스팀슨관 2층 대학원회의실에서 SKC에 `중공형 마이크로 니들 및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을 이전하는 산학협약식을 연다.

환자는 입으로 먹을 수 없는 성장호르몬과 인슐린, 백신 등을 이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아주 미세한 바늘로 피부를 거쳐 통증 없이 투약받을 수 있게 된다.

연세대는 "이 바늘은 소량의 혈액 샘플링과 약물을 전달할 수 있다"며 "때문에 혈당센서 등 진단기기에도 응용돼 현장검사(point of care testing)가 더 쉽고 빨리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C는 2008년 상반기 중에는 이 기술을 이용해 통증 없이 피부로 약물을 전달하는 기기를 개발해 내놓을 계획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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