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제 유가] 소폭 상승.. 수요감소 우려 불식

최종수정 2007.08.14 06:41 기사입력 2007.08.14 06:38

댓글쓰기

중앙은행 긴급자금 투입...4일만에 상승세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9월물 가격은 전일 대비 15센트(0.21)% 오른 배럴당 71.62달러를 기록했다.

침체된 국제 신용시장의 경기 부양을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3000억 달러의 돈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증시가 상승했다. 이는 원유 수요감소에 대한 우려를 약화시키며 유가를 상승으로 이끌었다. 유가는 지난 4거래일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또한 멕시코만 부근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 가격은 배럴당 70.23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일 대비 16센트 내렸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