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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조선의 간디' 조만식기념관 준공식

최종수정 2007.08.08 17:04 기사입력 2007.08.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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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간디' 로 불리는 고당 조만식 선생을 기리는 조만식기념관이 오는 10일 숭실대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조만식 선생은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지도자이다.

숭실대(총장 이효계)는 10일 오전 11시 조만식기념관에서 준공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4월 착공한 조만식기념관은 연면 289만9069m2(8769.68평),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이다.

이 기념관은 앞으로 인문대, 사회과학대 학생들을 위한 멀티미디어 강의동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효계 총장은 “‘조선의 간디’로 추앙받는 민족주의자 조만식 선생을 인문.사회 교육의 심장부로 자리매김할 건물의 이름으로 삼았다”며 “학생들로 하여금 그 정신을 가슴에 품도록 관련 교육과 기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는 첨단 멀티미디어 캠퍼스 건립을 목표로, 일반 및 특수대학원으로 쓰일 웨스트민스터홀을 조만식기념관과 같은 일정으로 완공했으며, 지난 3월에는 평생교육원 건물인 안익태기념관을 완공한 바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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