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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비에이치, "설립 이후 흑자기조 유지"

최종수정 2007.08.08 15:48 기사입력 2007.08.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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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비에이치가 지난 상반기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 1999년 회사 설립이후 꾸준히 흑자기조를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비에이치는 8일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67% 증가한 240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6억2500만원을 기록해 그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1999년 회사 설립이후 흑자기조를 꾸준히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외형성장을 이뤄냈고, 판매단가 하락, 환율 하락 등 악재가 겹쳐 이익규모는 줄었지만 흑자행진은 지속했다"며 "올들어 환율하락이 지속돼 해외부문에서 채산성이 떨어졌고 판매단가도 소폭 하락하는 등 영업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불량률을 줄이고 제품성능을 높이는 등의 노력을 통해 제품 출하량을 늘려 매출규모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비에이치 김재창 대표는 "원가 절감을 위한 소재 개발 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원자재가격 상승 및 부품단가 인하 등 불리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늘릴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영업환경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이고 중국시장 전망도 밝은 만큼 올해 목표매출액인 560억원 달성 및 이익규모 증가는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에이치는 정보기술(IT) 산업의 핵심부품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과 그 응용부품을 제조, 공급하는 PCB전문기업으로 지난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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