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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맥 신제품 공개

최종수정 2007.08.08 15:43 기사입력 2007.08.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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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플레이어 아이팟과 이동통신기기 아이폰으로 연이어 대박을 친 애플의 욕심이 끝이 없다. 한동안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사라진 듯 했던 맥 컴퓨터 신제품을 공개해 PC 비즈니스에서도 야심찬 행보를 보인 것이다.

애플은 미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본사에서 아이맥(iMacs) PC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새로 공개된 아이맥은 알루미늄 본체와 유려한 글라스 스크린으로 마치 아이폰을 연상케 한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모델은 모니터 크기에 따라 20인치와 24인치 두 종류로 나뉘며 가격은 20인치 모델이 1199달러(약 100만원)부터 시작되며 24인치 모델의 기본 판매 가격은 1799달러로 책정됐다.

애플의 스티븐 잡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제품 발표 자리에서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PC를 만드는 것"이라며 “디지털라이프 중심으로서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 잡스 CEO는 자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 라이프인 아이라이프(Ilif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아이디비디, 아이무비 등 소프트웨어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애플은 지난달 실적발표를 통해 회계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76만대의 맥 컴퓨터를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분기 맥 컴퓨터 출하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 애플의 전체 매출에서 PC사업 부문이 차지한 비중은 47%에 달한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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