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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자산운용,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8.08 14:21 기사입력 2007.08.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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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자산운용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혜택을 받을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주식형펀드를 8일부터 광주은행, 교보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주식형펀드는 풍력, 태양력, 조력등 단순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대체에너지와는 달리(대체에너지는 원자력 포함), GT(Green Technology)에 의해 자원고갈의 염려가 없고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또 에너지고효율 기업에도 약 30%정도 투자하며 주요 투자대상이 되는 국가는 유럽 및 북미등 선진국 시장의 관련 주식에 투자한다.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펀드를 운용하는 해외위탁운용사인 사라신-라보 자산운용은 운용규모 55조원의 스위스 대형자산운용사로 네덜란드 제 1위의 은행이며 전세계 자산규모 15위에 해당하는 초대형 은행인 라보뱅크의 자회사다. 라보 뱅크는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S&P, Moody's, Fitch 사로부터 AAA를 받은 유일한 민간금융기관이다.

사라신 신재생에너지 펀드의 경우에는 세계적 펀드평가사인 Lipper사로부터  2006년, 2007년에 3년성과 유럽 최우수 펀드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 7년동안 운용되고 있다.

한편 플러스자산운용은 자산운용규모 2조2000억원의 국내 중위권 자산운용회사로 지난 12월 한국야쿠르트가 지분을 인수, 한국야쿠르트의 계열사가 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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