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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1촌 1명품' 첫 TV홈쇼핑 방송

최종수정 2007.08.08 14:10 기사입력 2007.08.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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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은 오는 9일 오후 5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첫 '1촌 1명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해 8월부터 진행한 '1촌 1명품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CJ홈쇼핑은 판매에 대한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농어민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지난 해 8월부터 진행한 '1촌 1명품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CJ홈쇼핑은 판매에 대한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농어민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촌 1명품 만들기 프로젝트'는 한국벤처농업대학과 함께 전개하는 사업으로,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 등 이용 가능한 모든 판매 채널을 통해 우수한 농어수축산물을 중간 수수료 없이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들 모두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CJ홈쇼핑은 지난 5월 초 인터넷쇼핑몰 CJ몰에서 돈육, 장류, 쌀, 채소 등 총 10여 가지의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카탈로그에서는 7월 호부터 약 10개의 상품을 소개해 오고 있다.

CJ홈쇼핑은 7월 한 달에만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방송이 본격화되는 8월 이후에는 월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홈쇼핑은 이러한 판매 채널 확보 및 교육 활동 등을 통해 향후 '안동 간 고등어', '해남 고구마', '제주 갈치' 등과 같은 브랜드를 다수 발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1촌 1명품' 2차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6시 40분부터 40분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유기돼지세트', 친 환경도라지 생강 배즙'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CJ홈쇼핑 생활사업부 이영필 상무는 “1촌 1명품 프로젝트는 농어민들에게 유통망을 확보해 주고, 구매자들에게는 수수료가 부가되지 않은 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사업”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우리의 우수한 농어축산물을 국민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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