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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인터파크, 2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최종수정 2007.08.08 13:45 기사입력 2007.08.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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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8일 2007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2분기 영업수익은 87억2000만원, 영업비용 69억9000만원, 영업이익 17억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을 반영한 당기순이익은 1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익 178억5000만원, 영업비용 169억7000만원으로 영업이익 8억8000만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 했으며 영업외수익 및 비용을 반영한 후에는 당기순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인터파크쇼핑이 영업이익 2억7000만원으로 흑자전환 하는 등 2분기 지분법 대상인 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지분법 수익이 증가되고 지분법 손실이 감소해 영업이익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2007년 2분기 거래총액은 21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년 대비 인터파크도서가 46%, ENT가 42%, 투어가 80%의 높은 성장율을 보여 하반기에는 거래총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파크 이상규 사장은 "2분기 쇼핑, 도서, ENT, 지마켓의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자회사별로 사업 분야별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7월1일자로 인터파크쇼핑에 양도된 마트사업을 쇼핑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 및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인터파크 쇼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쇼핑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는 2007년 1분기 실적부터 지난해 12월 기업분할로 인해 재구성된 손익계산서에 따라 발표하기로 하고 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재구성된 손익계산서의 내용은 기존 매출액, 판매관리비에 따른 영업손익의 구조에서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영업수익에 해당하는 항목은 ▲ 상품매출, ▲ 수수료매출, ▲ 기타매출, ▲ 지분법이익으로 구성되며 영업비용은 ▲ 상품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 지분법손실로 구성된다.

변경된 손익계산서에서는 기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되던 자회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영업수익으로 처리된 것이 가장 큰 변화며 지분법평가대상 회사는 인터파크쇼핑, 도서, ENT, 투어, 테크놀러지, G마켓 등이 해당된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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