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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머징마켓 정치 안정 2위-유라시아그룹

최종수정 2007.08.08 13:43 기사입력 2007.08.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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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마켓 중 정치적으로 가장 불안한 국가는 어디일까. 미국 정치컨설팅기관 유라시아그룹에 따르면 파키스탄과 베네주엘라, 나이지리아가 정치적으로 가장 불안한 국가로 꼽혔다.

   
 
이머징마켓 24개국 중 정치적 안정도 순위 <출처: 유라시아그룹>
한국은 헝가리에 이어 이머징마켓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된 국가로 선정됐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라시아그룹은 씨티프라이빗뱅크와 공동으로 발표한 글로벌정치위험지수(GPRI)를 통해 이머징마켓 24개국 가운데 헝가리 한국 폴란드가 정치 안정국 상위 3개군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GPRI는 20개 하위지수로 구성돼 있으며 정부 사회 보안 경제 등 4개 누적 카테고리를 통해 100점 만점으로 국가별 안정도를 평가한다.

이머징마켓 안정도 1위에 오른 헝가리가 79점을 받았으며 한국이 76점, 폴란드가 72점을 획득했으며 최근 총선을 실시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은 터키가 66점으로 7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

24개국 중 가장 불안정한 국가로 꼽힌 파키스탄은 올해 대통령 간접선거를 앞두고 페레즈 무샤라프 대통령의 군사정권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지정학적 불안감을 높이는 변수로 지적됐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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