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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명품 travel for CEO

최종수정 2007.08.08 14:00 기사입력 2007.08.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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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절경 계림일주, 세상을 발 아래 놓다!

   
                                                                                                                                                                    중국 계림풍경
중국 제일의 미색을 뽐내는 것이 어찌 양귀비뿐이겠는가. '계림산수갑천하'라 불리는 계림은 천하제일의 풍경을 가졌다.

바다 깊숙이 잠겨 있던 바위들이 약 3억 년에 걸쳐 수면 위로 떠올라 지금의 장대한 산과 바위를 이뤘다. 괴물 같은 바위들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이강(離江)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 시름도 금새 잊혀질 만큼 평화롭다.

계림은 산수화 같은 풍경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계림의 남쪽 초평양에 위치한 관암동굴은 12km 길이의 종유동굴. 오랜 기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까닭에 현재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동굴 내부에는 모노레일과 유람선,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갖가지 화려한 조명에 빛을 발하는 종유석과 석주, 석순 등 자연의 신비를 눈 앞에서 체험할 수 있다.

계림의 볼거리 중 백미는 세계 최대의 수상쇼인 '인상유삼제'다. '붉은 수수밭', '영웅', '연인' 등의 작품을 연출한 장이모우 감독이 5년 간 준비한 공연. 계림의 진경산수로 손꼽히는 이강과 주변의 기암 등을 무대 삼아 계림 지역에 내려오던 오랜 설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다. 약 600여 명의 배우가 출연하며 장족, 묘족 등 계림 지역 소수 민족의 다채로운 문화가 끝없이 펼쳐진다.

넓디 넓은 대륙 중국에서도 계림으로의 여행이 특별한 이유는 눈을 뗄 수 없는 절경 때문이기도 하지만, 세상에 지친 나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친구 같은 따스함이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땅 '계림'. 이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도련 세중투어몰 패키지사업부 전무

◆상품정보
'노블레스' 계림 일주 5일
8월달에는 매주 금요일에 출발하며 84만 9000원부터
문의는 세중투어몰 1688-2020, (www.tour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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