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외국인, 아시아서 한국주식만 팔았다

최종수정 2007.08.08 11:58 기사입력 2007.08.08 11:58

댓글쓰기

외국인투자자들이 올해 아시아시장에서 한국주식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들은 대만(75.8억달러), 인도(102.3억달러), 일본(607.9억달러)에서 순매수한 반면, 한국에서는 49.7달러 순매도를 했다.

월별로는 6월(37.3억달러)과 7월(52.7억달러)에 연속 순매도가 이뤄졌으며 이는 올해 최대수치다.

하지만 이같은 외국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아시아시장 중 2번째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아시아 주요시장의 주가상승률 중국이 67.11%로 1위였고, 한국이 34.77%로 뒤를 이었다.

한편, 외국인은 7월 한국증시에서 의약, 전기전자를 매수한 반면 운수장비, 금융업 등 대부분 업종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