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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CEO열전/미니 인터뷰]"성장동력 사업 지속 발굴"

최종수정 2007.08.08 11:28 기사입력 2007.08.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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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30주년이 되는 올해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목표한다."

이종규 코스콤 사장은 앞으로 외형적인 성장은 물론 내실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며 올해 목표가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최근에는 대형 증권회사의 신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주개발자로 참여하는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차세대 시스템 개발사업이 가장 집중한 업무"라면서 "회사가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동력사업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EO로서 필요한 자질에 대해 이 사장은 "책임이 큰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 한다"면서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고객, 업계, 관련기관과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장 자신이 균형된 감각을 가지고 자기 직무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모든 직원이 일하기 좋은 회사가 가장 강할 수 있다면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용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료로 일할 때나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 사장.

"세무업무를 오래 해서 그런지 절약을 매우 중시해 지금도 꼭 이면지를 버리지 않고 활용한다"는 그의 말에 관료시절 몸에 밴 생활습관이 아직 그대로임을 느낄 수 있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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