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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석유업체 163곳 단속...69명은 과태료 부과

최종수정 2007.08.08 10:59 기사입력 2007.08.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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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판매업소 80% 휴,페업 상태

산업자원부는 8일 경찰, 석유품질관리원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열흘간 유사석유 판매업자 761업소를 단속, 163개 업소를 적발· 형사처벌하고 사용자 69명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단속 기간 중 598업소는 휴업 및 폐업 상태였다.

산자부는 고유가에 따라 정품 석유제품보다 품질이 떨어지고 유류세를 탈루하는 값싼 유사석유를 사용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산자부는 "단속을 시작한 후 노상판매 행위의 약 80%가 감소했다"면서 '경찰청, 시·도 등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유사석유제품이라는 사실을 알고서도 사용한자에게 사용량에 따라 50~20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처벌 조항이 담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령'이 개정된 바 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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