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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中 이빈에 12번째 합자회사 설립

최종수정 2007.08.08 10:58 기사입력 2007.08.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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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의 중국 공략이 순항하고 있다.

금호고속은 8일 중국 쓰촨성 이빈시에 중국 내 12번째 합자회사인 ‘의빈금호장봉운수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이빈시 추이핑취에 위치한 ‘의빈금호객운터미널’에서 개업식을 가졌다.

‘의빈금호장봉운수유한공사’는 금호고속과 ‘중국사천의빈장봉운업유한책임공사’가 자본비율 49:51로 합자해 설립한 회사로 총 자본금은 약 1400만달러에 달한다.  

새로운 합작사는 61대 차량으로 15개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 이로써 금호고속은 중국 10개 지역에서 12개 합자회사에 657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108개 노선을 운행하게 됐다. .

이원태 금호고속 사장은 축사에서 “노선을 점차 확대하여 이빈시가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 하는데 기여하겠다”며 “고용을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은 지난 95년 중국 후베이성에 ‘무한한광공로운수유한공사’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광둥성, 쓰촨성, 안후이성, 산둥성, 저장성, 톈진, 상하이, 지린성 등에 11개 합자회사를 설립, 운영해왔다.

지난해 중국에서 한화로 약 7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금호고속은 앞으로 충칭, 산시성, 장쑤성 등 중국 여러 지역에 추가로 진출할 예정이며 2008년까지 중국 내 운행 차량 1천대 보유를 목표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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