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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45세 기혼여성 등 3명 사무관 특별채용

최종수정 2007.08.08 14:21 기사입력 2007.08.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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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는 손주영(45세,건강지원센터 사무국장)씨와 김세나(34세, 전남대학교 연구교수)씨, 장영은(34세, 서울대학교 연구교수)씨 등 3명을 사무관으로 특별 채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1명 이상의 자녀를 둔 박사 학위를 가진 전문직 여성들이며  저출산ㆍ고령사회 분야에서 3년간 근무한 뒤 본인의 능력과 희망에 따라 보건복지부 외 다른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복지부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자녀 양육 등으로 직장을 구하지 못하거나 몸 담았던 직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번 특별채용은 전문직 기혼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채용에는 인문ㆍ사회과학ㆍ보건의료 분야를 전공한 총 87명이 응시했고 서류심사 후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등이 참여해 개별면접 시험을 거쳐 선발했다.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는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연령에 관계없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채린 기자 ree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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