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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번호 불일치 2장 연결형 만원권 발견"

최종수정 2007.08.08 10:17 기사입력 2007.08.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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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연결형 '마' 만원권(구권) 중에 왼쪽 위번호와 오른쪽 아래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은행권이 발견됐다는 제보에 따라 한국은행은 정밀분석 결과 인쇄가 잘못된 은행권이라고 8일 밝혔다.

한은은 이같은 제보를 조폐공사에 통보했으며 공사의 정밀분석 결과 유효한 화폐라고 말했다.

한은은 조폐공사가 현재 인쇄 오류 은행권의 발생 원인과 최대 인쇄 오류 장수 등에 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2장 연결형 마 만원권은 2005년 11월 제조돼 12월중 납품됐으며 지난해 2월부터 한은 화폐금융박물관에서 판매됐다.

화폐금융박물관에 공급된 연결형 은행권 10만세트는 지난달 20일까지 모두 판매됐다.

한은 관계자는 "신권의 경우 제조시 에러가 발생할 경우 기계가 작동을 중지하는 장치가 있어 기번호 오류 인쇄 가능성이 없으나 구권의 경우 인쇄공이 수동으로 점검 조정하는 식이어서 오류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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