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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리눅스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

최종수정 2007.08.08 09:47 기사입력 2007.08.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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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 NTT도코모 속한 리모(LiMo)에 준회원 가입

KTF(대표 조영주)는 리눅스 운영체제(OS) 기반의 공통 단말 플랫폼 개발 기구인 리모(LiMo Foundation, www.limofoundation.org)에 준회원으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리모는 올해 1월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독립기구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토로라, NEC, NTT도코모, 파나소닉, 보다폰 등 국내외 18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KTF는 가입 후 승인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서 리눅스 OS를 기반으로 한 휴대폰의 상용화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반적인 개발 과정에 참여해 구체적인 서비스 구현 기술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리모 회원 가입을 기점으로 KTF는 위피(WIPI)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가 탑재된 리눅스 기반 휴대폰 개발을 추진한다.

KTF는 향후 공동 연구 성과물을 통해 고객들은 풀 브라우징 등 PC와 유사한 고성능 환경의 휴대폰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는 표준화 경쟁이 치열한 범용 OS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F 단말연구소장 안기철 상무는 “리눅스 OS 기반의 기술 역량을 갖춤으로써, 복합적으로 발전하는 단말 환경 하에서 최상의 기술력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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