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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평양서 남북정상회담(3보)

최종수정 2007.08.17 16:48 기사입력 2007.08.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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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 정부는 이같이 합의하고 이날 오전 10시 동시에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 개최 관련 기자회견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표는 백종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정책실장, 김만복 국정원장, 이재정 통일부 장관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위해 백종천 안보실장이 2차례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정상회담으로 북한 미사일문제와 핵문제 해결에 커다란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관계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선을 불과 4개월여 남겨둔 상태에서 정상회담이 열림에 따라 정치권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회담은 지난 2000년 6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1차 정상회담 이후 7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이번이 2차 남북 정상회담이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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