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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 ERP 업체 BNE 인수

최종수정 2007.08.08 09:34 기사입력 2007.08.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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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사업 강화...2010년까지 ERP사업 1000억 목표

시스템통합(SI) 기업 LGCNS(대표 신재철)가 8일 ERP(전사적자원관리)사업 강화를 위해 비즈테크앤엑티모(BNE)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BNE는 글로벌 ERP 솔루션기업인 독일 SAP의 골드파트너로서 ERP고도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국내 100대 기업 중 70%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LGCNS는 BNE를 특화된 별도의 자회사로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BNE의 현재 경영진에 의한 벤처스타일의 경영을 유지하면서 주요 인력교류, 공동사업수행 및 핵심지식을 공유해 ERP사업의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는 중ㆍ대형 ERP시장에서부터 SMB시장에 이르는 ERP 전 영역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본격적인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SMB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CNS는 이번 BNE 인수를 통해 2010년까지 ERP사업에서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 BI (Business Intelligence) : 기업 경영의 전반적인 의사결정과정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각종 지능화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기업매출 등 다양한 수치정보와 데이터를 분석, 기업임원들이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임원용 경영자정보시스템(EIS) 등을 말한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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