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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 '이용호 게이트' 이용호씨 둔기로 때린 일당 추적

최종수정 2007.08.08 09:11 기사입력 2007.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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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용호 게이트'의 주인공 이용호 씨를 둔기 등으로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조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2명을 추적하고 있다.

8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교도소 동료사이인 조씨 등은 7일 오후 7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식사를 하던 이용호(49)씨에게 둔기와 주먹을 휘둘러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아는 선배가 이씨에게 돈을 많이 날려 이씨를 혼내주려 찾아갔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씨가 1명과 함께 범행을 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한명이 더 있었다"는 이씨 일행의 진술 등에 비춰 달아난 공범을 2명으로 보고 조씨를 상대로 범행경위와 배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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