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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신규사업의 잇따른 확정...매수

최종수정 2007.08.08 09:05 기사입력 2007.08.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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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검토했던 신규사업의 잇따른 발표로 내년 이후 기업 가치 상승에 주목된다고 8일 말했다. 내년의 영업가치 적용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으로 목표주가 2만8000원과 '매수'의견을 냈다.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신규 사업 계획인 인천공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선정과 홈플러스와 제과 사업 합작법인 설립 등의 이슈가 최근 모두 결정됐다"면서 "다소 지연될 것으로 우려됐던 신규 사업에 대한 추진은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통해 08년 상반기부터 영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신규 투자 가시화로 기업 가치와 주가 수준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기존 사업부인 면세점, 객실 및 연회 부문의 2분기 영업 동향은 미미한 수준의 개선 추세를 이어오고 있지만 3,4분기가 성수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하반기 개선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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