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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디지털, 유지보수 증가 등 양호한 2분기 실적

최종수정 2007.08.08 14:18 기사입력 2007.08.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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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8일 더존디지털에 대해 2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었고 성장세 지속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놨다.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2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는 소폭 증가했다"면서 "이는 지난해 4분기 신규고객이 무상 유지보수 기간이 끝나 유상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법인 대부분이 12월 결산법인이 많으므로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는 여름휴가와 추석 등의 영향으로 동사의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이므로 3분기는 연중 실적이 가장 좋지 않을 것이나 1분기 다음 성수기인 4분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차기 주력 제품인 Neo-iPlus를 4분기에 출시할 계획으로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소프트웨어인 네오Q의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중소기업용 세무회계소프트웨어 1위 업체로 안정적인 실적과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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