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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자회사 가치 개선 '매수'<키움證>

최종수정 2007.08.08 08:52 기사입력 2007.08.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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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LS전선에 대해 주요 자회사들의 가치가 빠르게 개선되는데 주목, 목표주가 1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8일 김지산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과 군포부지 매각 예정, JS전선의 재상장 등이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하며 자회사들의 가치를 현실화할 시점"이라며 "LS니꼬동제련은 동가격 강세, LS산전은 건설 회복과 수출호조, JS전선은 조선업 호황을 배경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어 "전선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업종대표주로서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라며 "초고압 케이블 중심으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를 기점으로 초고압 케이블과 광케이블, 특수전선 등 하이엔드 제품 중심의 개선이 추세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글로벌 선두업체들의 수익성을 감안할 때 동사의 궁극적인 수익성은 2배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LS전선은 1300원(-1.44%) 내린 8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9만주를 기록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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