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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DSF, 울산 지역경제 수혜 '톡톡'

최종수정 2007.08.08 08:40 기사입력 2007.08.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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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8일 울산 현대백화점을 운용하는 현대DSF가 실적 호조에 따른 꾸준한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700원을 제시했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자회사이자 경영 제휴업체인 현대DSF는 올 상반기 울산 지역 내 조선, 철강산업 등의 호황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업계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내에서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고급백화점으로서의 이미지를 접목시키고 있는 동시에 상권 내 경쟁우위 확보, 건전한 재무구조 등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동일 상권 내에 백화점의 추가 출점 가능성은 희박해 현대DSF가 향후 울산지역 소득 증가에 따른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내수소비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DSF는 이미 실적 개선의 신호를 보여줬다"면서 "상권 안정성에 지역경기 호황까지 더해지면서 급격한 소비 증대에 따른 판매실적 향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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